음,,, 이 교육의 원래 제목은 <태준식 CG 탐난다>입니다.
다큐멘터리 작업에서 프리미어와 포토샵을 이용해서 편집의 기능을 배가하는 교육인데요,
교육재정은 씨눈에서 대기로 했는데,
교육인원은 핀다, 이후, 노동자영상모임 등등에서 10명~15명 사이로 모아야 개설이 가능합니다.
교육시간은 총 15시간 정도 되어서 핀다와 이래저래 상의해본 결과
다음과 같이 2차에 걸쳐 진행하기로 가안을 잡았습니다.

1차 6월25일(금)오후6시~10시/26일(토)오후2시~6시
2차 7월2일(금)오후6시~10시/3일(토)오후2시~6시
장소는 씨눈

수강여부를 되도록 빨리 알려주셔야 씨눈에서 교육개설여부를 결정합니다.
수강하실 분은 제게 빨리 연락주세요. 010-4530-9333
그리고 교육대상은 프리미어 2.0, 포토샵 cs2 기본툴 사용자입니다.
포토샵 못하는 분들의 경우 사전교육할 수 있는 시간 잡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는 교육내용.......

<목표>
다큐멘터리스트들에게 디지털은 이미 유용한 수단이 된지 오래입니다.
하지만 당신! 혹시 디지털을 아나로그처럼 사용하고 계시지는 않은지요?
그저 기록하는 장치와 저장하고 배급하는 매체로만 사용하고 계시지는 않은지요?
때로는 성명서를 쓰는 활동가처럼, 때로는 세상을 사유하는 시인처럼,
때로는 이야기를 창조하는 소설가처럼, 때로는 세상을 목도하는 사진가처럼,
다큐멘터리스트들에게 디지털이라는 기술은 ‘창작의 증폭기’가 된지 오래입니다.
이 강의는 다큐멘터리 제작자들과 함께 디지털 환경이 가져다 준
아름답고 신기한 후반작업 과정에 대한 일종의 체험학습이 될 것입니다.

<교육내용>
이 강의는 후반작업과 관련된 툴 강의가 아닙니다.
다큐멘터리 제작의 주요 표현수단이 CG 처리 과정에서 주요한 몇 개의 사례를 중심으로
이 표현이 어떻게 가능했는지에 대한 멘토와 튜토리얼 중심의 강의가 될 것입니다.
주요하게는 아도비 중심의 툴(포토샵, 프리미어, 에프터이펙트) 끼리의 호환의 과정을 이야기 하겠지만,
현실 속에 벌어진 소스들을 가지고보다 깊숙이 다큐멘터리 편집에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들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1. 사진이 움직인다?
한 장의 프레임에 지속시간을 부여하는 것은 다큐멘터리 편집에 있어 언제나,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있을 표현방법입니다.
컷팅으로 무 자르듯이 보여줄 것인가? 아니면 움직이는 동영상 보다도 더 강력하게 현실을 드러낼 것인가!

2. 글자가 움직인다?
가장 직접적인 정보를 담고 있는 타이포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 메시지의 여백은 여러 색깔을 띠게 됩니다.
전달, 표현, 공감, 성찰등 다큐멘터리의 밑 둥을 받치고 있는 타이포 그라피의 여러 표현들에 대해 알아봅니다.

3. 영상이 겹쳐진다!
하다못해 인터뷰에서도 두 개의 화면이 존재하는 시대입니다. 속도전의 시대에 레이어 편집은 이제는 기본.
두 개을 화면을 분할해서 보여줄 것인가, 겹칠 것인가등 합성의 기본 개념부터 그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4. 자기 작품 예고편은 자기 손으로!! 1
자신이 제작하고 있는(혹은 제작했던) 작품의 예고편을 실제로 만들어 보는 과정입니다.
1분 정도의 듀레이션을 생각하고 기획에서부터 화면분석, 구성, 가편집까지 해봅니다.
(동일한 소스를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5. 자기 작품 예고편은 자기 손으로!! 2
전 시간에 만들었던 가편집을 기초로 최종 합성과 텍스트, 모션등을 삽입해 최종 편집을 해봅니다.